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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불완전판매율 공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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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보험상품에 가입할 때 불완전판매율이 낮은 보험회사나 판매채널을 소비자가 직접 고를 수 있게 됩니다. 박병연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부터 보험회사들은 자사 홈페이지에 판매채널별 불완전판매율을 반드시 공시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안에 통일경영공시기준을 개정해 다음달 결산공시부터 불완전판매율을 공시항목에 포함시키라고 손생보 양협회에 지침을 내렸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업계 의견수렴을 거쳤다"며 "불완전 판매율 관련 정보는 이미 보험사별로 통계 작성이 끝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불완전판매율이란 품질보증해지 건수에 민원해지 건수와 무효 건수를 더한뒤 신계약 건수로 나눈 수치에 100을 곱한 것으로 보험사들이 모집질서를 얼마나 잘 준수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경영공시실내 정기공시 항목을 클릭하면 불완전판매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대상 채널은 설계사채널과 보험사직영 채널(복합, 다이렉트), 개인대리점, 법인대리점 등이며 법인대리점에는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홈쇼핑, 기타 대리점이 포함됩니다. 금감원은 또 판매채널별 불완전판매율을 공시할 때 항목별로 업계 평균값을 함께 기재하도록 해 소비자 선택에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손생보 양협회 홈페이지에 22개 생보사와 12개 손보사의 불완전판매율을 함께 공시하도록 해 회사별 비교가 보다 용이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WOW-TV NEWS 박병연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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