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은 20일 경영권 강화를 위해 한화 보통주 14만주(지분율 0.19%)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과 특별관계자 8인이 보유한 한화 지분은 기존 35.85%에서 36.04%로 늘게 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