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손오공, 급등…'스타2 청소년 이용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손오공이 스타크래프트2의 수정판이 청소년 이용가능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손오공은 전날보다 285원(5.98%) 오른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전날 개최된 제38차 등급분류회의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를 '12세이상이용가' 등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오공의 자회사인 손오공IB는 현재 스타크래프트2 제작사인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등의 유통을 맡고 있다.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의 유통을 담당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손오공은 전날보다 285원(5.98%) 오른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전날 개최된 제38차 등급분류회의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를 '12세이상이용가' 등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오공의 자회사인 손오공IB는 현재 스타크래프트2 제작사인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등의 유통을 맡고 있다.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의 유통을 담당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