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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향후 주가의 움직임이다. 그래서 증시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시장이 하락하면 상승하는 종목이 적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요시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증시의 움직임이 수익에 무조건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는 시장 동향을 예측하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이들은 시장을 예측하는데 큰 비중을 두었다면 결국은 파산했을 것이라는 점을 <워렌 버핏과 조지소로스의 투자습관>이란 책을 통해 인정했다.

또한 피터 린치는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 "장세 자체는 상관을 말아야 한다.내가 이 한 가지 사실을 독자에게 설득시킬 수 있다면 이 책은 소임을 다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물론 성공한 투자자들 중에서는 증시의 움직임을 예측해 성공한 투자자도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증시의 움직임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란 사실이다.

2000년 7월~2001년 5월 펀드매니저와 일반투자자 4명과 원숭이가 주식 대결을 했는데, 원숭이는 주가예측을 할 수 없었고 사람은 주가예측을 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원숭이에게 지고 말았다.

슈퍼개미로 잘 알려진 ‘복재성’씨 역시 투자자들이 증시의 흐름을 궁금해 하기 때문에 말해주기는 하지만 실제로 본인 역시 증시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터넷상에서 ‘증권천황’이란 필명으로 더 유명한 그는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란 카페를 공동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추천종목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재는 Daum카페 회
원 수만 21만 명이 넘을 정도로 활성화돼 있다.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슈퍼개미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추천을 하고 있는데 현재도 하루에 수 백명의 사람들이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

정확한 매매타이밍을 잡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종목추천 시 '0000원 이하로 매수, 손절가 0000원, 이익실현가 0000원' 이렇게 정확하게 매매타이밍을 한번씩만 지정해주는데 이것이 그를 더 유명하게 만들었다.

이런 그도 증시의 움직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부분이 무조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무조건 많이 알아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 중요하다.

현재 슈퍼개미 복재성 씨는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매일 종목추천을 하지만 스스로 수익 내는 것을 돕기 위해 투자기법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그의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생명, 케이디씨, 게임하이,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핸디소프트, 빅텍, 만도 등을 제시했으며 시장이 불안정하므로 가급적이면 무리한 고점매수는 피하고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매매할것을 당부했다.

* 본 자료는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한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