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34만주를 931억6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5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