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은 20일 특별관계자인 계룡장학재단이 2만3200주(지분율 0.26%)를 단순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45.24%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