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신임 사무국장에 최성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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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0일 신임 사무국장에 최성진 씨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성진 신임 사무국장은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사무처장과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최 사무국장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을 총괄하면서, 인터넷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활동, 수익성 확대 및 경영 안정 지원 등 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인터넷 관련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 경제 단체로 현재 구글코리아, 다음 커뮤니케이션, SK 커뮤니케이션즈, NHN, 이베이옥션, KT 등 150여 개 회원사들이 가입돼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최성진 신임 사무국장은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사무처장과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최 사무국장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을 총괄하면서, 인터넷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활동, 수익성 확대 및 경영 안정 지원 등 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인터넷 관련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 경제 단체로 현재 구글코리아, 다음 커뮤니케이션, SK 커뮤니케이션즈, NHN, 이베이옥션, KT 등 150여 개 회원사들이 가입돼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