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왼쪽 세 번째)과 이승대 노동조합 지회장(네 번째)이 20일 충남 보령 파워트레인 공장에서 열린 GM대우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글로벌 100만대 생산 돌파 기념식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GM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