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매각주관사 선정 입력2010.05.20 15:19 수정2010.05.20 15: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글과컴퓨터는 20일 최대주주인 셀런에이치가 공동 매각주관사로 화우법무법인과 교보증권&피데스투자자문을 선정하고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매각 대상 주식은 셀런에이치가 보유한 한글과컴퓨터 보통주 646만2703주(지분율 28.00%)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에 전력인프라주 '줄비명'…"과도한 우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2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마켓PRO] 엔비디아보다 많이 오른 이 주식...MZ고객 품고 크루즈株 고공행진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여유 있는 은퇴 노인의 전유물이었던 크루즈 여행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까지 확산하면서 크루즈 관련기업이 호황을 맞았다. 세계적인 크루즈 운영사 중 하나인 미국의 '로얄캐리비안그룹(RCL)'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