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20일 한국정보인증과 5억1400만원 규모의 지문 보안토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1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