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오만 관광단지 개발 MOU 효력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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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20일 오만 두큼 지역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효력을 연장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지난해 11월3일 오만 파트너와 두큼지역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의 효력을 올해 4월 22일로 연장하는 합의서를 체결했으나 추가적인 실무 협의사항 등으로 인해 오는 10월21일까지 기한을 연장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대우조선해양 측은 "지난해 11월3일 오만 파트너와 두큼지역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의 효력을 올해 4월 22일로 연장하는 합의서를 체결했으나 추가적인 실무 협의사항 등으로 인해 오는 10월21일까지 기한을 연장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