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황정음과 CF 커플이 됐다.

유세윤은 황정음이 모델로 활약 중인 주류 브랜드 국순당의 막걸리 CF 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6월부터 전파를 탈 국순당 막걸리 CF는 2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날 촬영에는 유세윤과 절친한 유상무·장동민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개그맨에서 가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유세윤은 국순당 막걸리 외에도 음료, 전자 등 CF 모델로 섭외를 받고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