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수-이윤진, '예비 부부의 입장' 입력2010.05.22 16:21 수정2010.05.22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기자 이범수-이윤진이 2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배우 이범수의 14세 연하 예비신부 이윤진씨는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 및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져 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세계 무대에서 탑 커리어를 달성한 케이플러스 톱모델 이승찬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승찬은 지난해, ‘2024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모델 부문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 2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하정우는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14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화가이기도 하다. 그에게 원동력을 물었더니 "미혼이라서 가능했다"며 껄껄 웃었다.영화 '브로큰'(김진황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24일 서울 종로... 3 하정우 "난 비욘세, 김남길은 제니퍼 로페즈…BL 가능성 有" (인터뷰①) 배우 하정우가 김남길에 대해 "여자로 따지면 제니퍼 로페즈 같은 매력이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2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하정우는 '클로젯'에 이어 '브로큰'으로 호흡을 맞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