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25일 개막…코엑스서 첨단 신기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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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10'이 25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한국경제신문 등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에서 554개 업체가 참여,다양한 첨단 IT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IT를 체험하고 미래를 보라(Feel IT,See the Nex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첨단 신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관람료는 1인당 5000원이다. 홈페이지(www.worlditshow.co.kr)에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등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에서 554개 업체가 참여,다양한 첨단 IT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IT를 체험하고 미래를 보라(Feel IT,See the Nex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첨단 신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관람료는 1인당 5000원이다. 홈페이지(www.worlditshow.co.kr)에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