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사 졸업식…당당한 女생도 입력2010.05.23 17:27 수정2010.05.24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이 열린 22일 웨스트포인트의 남녀 육사생도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졸업식사에서 "이 세기 인류의 짐들이 미국인들 어깨 위에만 올려질 수는 없다"고 역설했다. /웨스트포인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편관세 시동 거는 트럼프 "2.5%씩 점진적 인상? 그보다 더 원해"[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2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제안한 점진적 보편관세 계획에 즉각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훨씬 더" 높은... 2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 "美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생존자 미확인 미국 워싱턴 DC 근교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최소 1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미 CBS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현장에 있는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30분께 현재 최소 18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