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천안함 파장' 최소화 논의 입력2010.05.24 09:42 수정2010.05.24 09: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맨 왼쪽)이 23일 정부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안함 경제금융 합동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권성동, 尹 기소에 "권력에 누운 검찰…부실·부당·부정의" 2 尹측 "검찰, 공수처 이은 헌정 유린…사법부서 진실 밝힐 차례" 3 홍준표 "검찰, 수사 없이 尹 면책적 기소…책임문제 재조사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