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무역 불균형 해소 시급" 입력2010.05.24 17:22 수정2010.05.25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왼쪽)이 2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 · 중 전략경제대화 개막식에서 양국 간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바로 옆자리에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대상 '25% 관세' 유예…역시 트럼프 협상카드였나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 2 멕시코 대상 '관세 부과' 유예…트럼프 "펜타닐·불법이민 단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 3 "진짜 맛있네" 입소문나더니…'제주 감자' 놀라운 근황 제주산 감자가 아프리카 시험 재배에 성공, 나미비아에 보급될 전망이다.3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회사법인이 나미비아 측과 제주산 감자 품종 통상실시권 계약 등을 거쳐 제주산 신품종 씨감자 공급 방안을 협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