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넥타이를 매지 않고 근무하는 '여름철 유연복장제'가 24일 시작됐다. 간편차림을 한 공무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광화문 종합정부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