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출근 입력2010.05.24 17:21 수정2013.02.20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에 관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4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입주 기업 근로자들이 교대근무를 위해 북으로 향하고 있다./도라산=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수처, 尹영장 주중 집행 전망…부상자 발생시 손배소 검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이번주 중 집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2일 공수처는 이번 주말 공조수사본부 차원에서 경찰 국가수사본부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경찰력·장비 동원 규모... 2 입법 알아야 투자·경영…기업 영향주는 법안 뽑아 국회에서는 여러 산업과 기업, 그리고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안들이 발의·심의되고 있다. 방위산업 및 원전 관련 기술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는 법안은 세제 혜택 폭을 결정해 기업들의 순이익을 좌우한다... 3 '호재 법안 제조기' 김성원…'기업 저격수' 김남근 22대 국회 들어 기업에 호재가 될 만한 법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의원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악재 법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건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다. 두 의원은 각각 7건의 호재&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