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4일 1600선이 붕괴되면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1600선을 두고 등락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0.03포인트(0.00%) 상승한 1600.1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억원, 19억원 순매도중이다. 장초반 매도우위였던 외국인은 75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찌만, 포스코, 현대중공업, LG전자 등은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