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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1200원대로 급등…지난해 9월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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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위로 치솟았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20일보다 18.8원 급등한 1212.9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조금 줄여 9시30분 현재 1211.5원에서 호가되고 있다.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강한 상승압력을 받으며 장 중 한때 전 거래일 종가대비 20원 가까이 급등한 1214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9월15일 종가 기준으로 1218.5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가다.

    외환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동안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로 치솟은 영향으로 이날 환율이 갭업(큰 폭의 상승)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으로 예정된 천안함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도 외환시장의 불안심리를 더욱 키우며 달러 매수를 촉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9시3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1600과 500이 무너졌다.

    같은 시각 국제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2515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90.01엔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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