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앨범 'BLUELOVE'로 컴백한 CNBLUE의 6월 일본 콘서트가 또 전석 매진됐다.

지난해 일본 공연을 매진시킨 CNBLUE는 6월에 있을 오사카(23일), 도쿄(26일) 콘서트에서도 매진 행진을 이어가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팬클럽의 선행판매만으로 매진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CNBLUE는 여름께 한국에서의 첫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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