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월드컵 기원 '파격 타투' 섹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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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듀오 폭시(다함, 한장희)가 남아공 월드컵을 기원하는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특별히 제작된 각기 다른 6벌의 섹시한 월드컵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 특히 각자의 몸에 Again Corea라는 글귀의 타투와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치우천왕을 새겨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폭시의 멤버 다함과 한장희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 이니셜을 자신의 몸에 새겨 놓을 예정이며 부위는 노코멘트다.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만나 선정을 기원하는 응원의 키스를 해주고 싶고 앞으로 패션을 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월드컵 의상을 계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월드컵 컨셉트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대한 민국의 16강을 기원하는 공연 퍼포먼스와 게릴라 거리 응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면서 "24일 한일전의 승리를 위해 거리 응원을 계획하고 있고 6월 초에 월드컵 열기를 신나게 북돋을 수 있는 치어리딩 스타일의 곡으로 재무장해 거리응원을 주도하고 대한 민국 태극 전사와 붉은 악마 응원단에게 힘을 불어 넣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이들은 특별히 제작된 각기 다른 6벌의 섹시한 월드컵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 특히 각자의 몸에 Again Corea라는 글귀의 타투와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치우천왕을 새겨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폭시의 멤버 다함과 한장희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 이니셜을 자신의 몸에 새겨 놓을 예정이며 부위는 노코멘트다.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만나 선정을 기원하는 응원의 키스를 해주고 싶고 앞으로 패션을 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월드컵 의상을 계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월드컵 컨셉트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대한 민국의 16강을 기원하는 공연 퍼포먼스와 게릴라 거리 응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면서 "24일 한일전의 승리를 위해 거리 응원을 계획하고 있고 6월 초에 월드컵 열기를 신나게 북돋을 수 있는 치어리딩 스타일의 곡으로 재무장해 거리응원을 주도하고 대한 민국 태극 전사와 붉은 악마 응원단에게 힘을 불어 넣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