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최대 연 45% BDI 기초자산 DL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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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DLS) 제145회'를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만기 1년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BDI(발틱건화물운임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상품이다.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3700포인트)의 85%~130% 구간에서는 지수에 따라 최대 45%까지 수익이 발생하며, 130% 이상에서는 45%의 수익이 확정 지급된다.
만기편가지수가 기준지수의 85% 미만인 경우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폭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현재 BDI지수(5월 21일 종가)는 3844포인트로 본 상품의 기준지수인 3700포인트보다 약3.75% 오른 상태다.
이번 '미래에셋 DLS 제145회'는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 상품은 BDI(발틱건화물운임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상품이다.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3700포인트)의 85%~130% 구간에서는 지수에 따라 최대 45%까지 수익이 발생하며, 130% 이상에서는 45%의 수익이 확정 지급된다.
만기편가지수가 기준지수의 85% 미만인 경우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폭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현재 BDI지수(5월 21일 종가)는 3844포인트로 본 상품의 기준지수인 3700포인트보다 약3.75% 오른 상태다.
이번 '미래에셋 DLS 제145회'는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