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대투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년.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