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연 21% 수익추구 E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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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세전 연 21%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ELS 309호'는 삼성SDI와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1%(최대 63%)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세전 63%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ELS 309호는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 및 최초기준주가 결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88-4285, 1544-4285)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NH투자증권 ELS 309호'는 삼성SDI와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1%(최대 63%)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세전 63%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ELS 309호는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 및 최초기준주가 결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88-4285, 1544-4285)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