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렝 스타 셰프의 일식 요리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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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이시가와 & 큐베이 오너 셰프 초청 갈라디너’를 마련한다.일본의 미슐렝 3스타 레스토랑인 ‘이시가와’의 셰프 이시가와 히데키씨와 미슐렝 1스타 레스랑으로 일본 역대 총리들이 단골이라는 ‘큐베이’의 셰프 이마다 요스케씨가 함께 저녁상을 차린다.
‘일본산 프레시 순채와 홋카이도 산 우니 소스의 오키나와 산 오도리 새우’로 시작해 아스파라거스와 유바가 곁들인 하모 튀김,큐베이 사시미(황복과 야채 무침,카츠오 타다키,하모 유비키),문어 두부 맑은 국,오키나와 산 이세 에비(새우)와 치바 현 대전복,일본산 와규 샤브샤브 등 9코스로 구성된다.홀·룸 27만원,스시 카운터 35만원.(02)317-0373
‘일본산 프레시 순채와 홋카이도 산 우니 소스의 오키나와 산 오도리 새우’로 시작해 아스파라거스와 유바가 곁들인 하모 튀김,큐베이 사시미(황복과 야채 무침,카츠오 타다키,하모 유비키),문어 두부 맑은 국,오키나와 산 이세 에비(새우)와 치바 현 대전복,일본산 와규 샤브샤브 등 9코스로 구성된다.홀·룸 27만원,스시 카운터 35만원.(02)317-0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