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지수급락에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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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와 연동하는 증권주들이 장초반 일제히 하락세다.
남유럽發 재정위기와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 남북관계 악화 등이 코스피지수를 큰 폭으로 끌어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대비 1.35% 떨어진 2218.97을 기록중이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이 -1.29% 하락률을 보이고 있고,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등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1.68%, 현대증권은 -2.30%, 동양종금증권은 -1.48%씩 약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남유럽發 재정위기와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 남북관계 악화 등이 코스피지수를 큰 폭으로 끌어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대비 1.35% 떨어진 2218.97을 기록중이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이 -1.29% 하락률을 보이고 있고,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등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1.68%, 현대증권은 -2.30%, 동양종금증권은 -1.48%씩 약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