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생명의 상장 이후 계속된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10만원 밑으로 주저앉았다.

25일 9시7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3000원(2.93%) 내린 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삼성생명이 지난 12일 상장된 이후 전날까지 8거래일째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삼성생명의 공모가는 11만원이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