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한미디어, 상한가…GS계열 편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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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미디어가 GS그룹 계열사에 편입될 것이란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9시43분 현재 새한미디어는 가격제한폭(14.81%)까지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한미디어 채권단은 전날 우선협상대상자로 코스모화학을 선정했다. 코스모화학은 이산화티타늄 제조·판매 업체로 GS그룹에 속한 계열사다.
채권단과 코스모화학은 기업 정밀실사 이후 매각조건을 확정 하고, 내달 중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5일 오전 9시43분 현재 새한미디어는 가격제한폭(14.81%)까지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한미디어 채권단은 전날 우선협상대상자로 코스모화학을 선정했다. 코스모화학은 이산화티타늄 제조·판매 업체로 GS그룹에 속한 계열사다.
채권단과 코스모화학은 기업 정밀실사 이후 매각조건을 확정 하고, 내달 중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