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이사는 25일 바이오메드 주식 1만4000주(지분 0.12%)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 주식이 7만5000주(0.6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