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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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팍스넷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그 동안 미국증시는 중요한 저항선을 이기지 못해 큰 하락이 예고된바 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큰 하락이 나왔다. 페라리 정예 회원들은 이런 시장 흐름에서도 큰 손실 없이 자산을 보호 할 수 있었다. 파생 상품을 적절하게 이용했고 역외 상품도 적절히 이용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분석가 [페라리]는 시장 하락도 이겨 낼 필승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는 “그리스 악재가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면서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나 이번 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반격의 시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국의 유럽악재 공조 소식과 추가적인 악재가 바로 쏟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일단 긍정적인 요인이다. 그 동안 긴축재정 부담으로 급락했던 중국증시도 부양책 기대감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어 국내증시에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급등하던 환율도 단기적인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외국인의 국내시장 진입을 위한 조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고 언급하였다.

[페라리]는 “이번 주는 ‘전약후강’ 또는 ‘강중약 후 강’의 시장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시장이 급락하고 반등할 때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며 이 때를 기회로 삼으라고 강조하며 이날 투자 전략 방송을 마무리 하였다.

이 날(25일) [페라리]는 “지금 놓치면 후회 할 수 밖에 없는 5월 이후의 폭풍종목을 공개한다고 하니 수익에 목마른 투자자 분은 꼭 한번 접해보기를 권한다.” 며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에서 그 베스트 종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공개방송은 상기 “무료방송 참여하기”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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