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코스피 급락에 인버스 '웃고' 레버리지 '울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발 재정위기의 여진이 지속되며 코스피 지수가 급락중인 가운데 지수와 반대로 가는 인버스 ETF(주가지수펀드)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레버리지 ETF는 지수보다 2배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10시4분 현재 KODEX 인버스는 전날보다 200원(2.01%) 오른 1만155원을 기록하고 있다. KOSEF 인버스 역시 2.12% 상승한 1만1070에 거래되는 중이다.

    인버스 ETF는 코스피200을 기초지수 삼아 역방향으로 추적하는 ETF를 말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오히려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2%대 급락하면서 인버스 ETF들이 반대로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1600선 밑으로 떨어지는 등 부진한 모습에 인버스 ETF는 승승장구하며 이달 들어 4거래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다.

    반면 지수 변동폭의 2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 ETF는 급락하고 있다.

    KODEX 레버리지는 345원(3.58%) 떨어진 9290원을 기록중이며, 장중 9240원까지 떨어지며 상장 이후 최저가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팔고 갈아탈까 했는데"…다시 봐야 하는 이유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코스피지수가 이달 들어서만 15% 가깝게 치솟으며 파죽지세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투자자 중 상당수가 상승장에서 소외됐을 가능성을 우려한다. ‘반도체 투톱’을 비롯한 일부 주도주군에만 투자심리가 ...

    2. 2

      해싯 발작→4.2% 돌파, 누가 샀다고? 마이크론 질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반도체주 상승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리스크도 이어졌습니다. 차기 미 중앙은행(Fed) 의장으로 유력시되던 케빈 해싯을 국가경제위원장으로 유임시키겠다는 발언에 채권 시장이 놀라면서 장기 금리가 ...

    3. 3

      반토막 났던 주식, 한 달 만에 50% 뛰더니…개미들 '두근두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월봉 차트를 보고 있으면 절로 옛날 생각이 든다. 2023년 5월 24일 코스닥시장 상장 후 새내기주 훈풍으로 같은 해 7월 주가가 10만원(2023년 7월 14일 고가 10만8700원)도 넘었지만, 2년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