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는 25일 문경근 외 6명이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제기한 이사 및 감사의 해임·선임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