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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에치디프로(주)‥세계 60개국서 CCTV기술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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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카메라 전문업체인 에치디프로㈜(대표 고윤화 www.hdprocctv.com)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전 세계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04년 설립돼 전체 500여 종의 제품 중 95%를 해외에 납품하는 수출 역군으로,매년 50% 이상의 성장행진을 이어가며 수출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2008년 1000만불 수출 탑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엔 2000만불 수출 탑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 매출목표액은 500억원.

    고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가격대가 높은 CCTV 시장을 타깃으로 정하고 동종업체와 차별화된 아이디어 제품으로 승부하는 '고부가가치 전략'을 폈다. 저가 시장에서는 중국산 제품의 난립으로 승산이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관련업계에서 후발주자에 속하는 이 회사가 선전하는 비결은 다름 아닌 R&D(연구개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매년 매출액의 8%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

    '거미의 접근을 방지하는 카메라', 공기정화기능이 있는 '음이온 발생 CCTV 카메라', 'LCD 일체형 DVR' 등은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관련 특허는 20건,의장 · 실용신안까지 포함하면 100건이 넘는다. 특히 적외선 LED 카메라에 거미 접근을 방지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의 기술로 세계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품종의 제품군을 구비하고 바이어가 원하는 디자인과 사양을 맞춤 생산하는 것도 이 회사만의 고유 전략. 이는 디자인이 자주 바뀌는 시장의 속성상 바이어를 확실하게 잡아끄는 강점이 되고 있다.

    또한 품질관리를 최우선의 목표로 잡고 경기도 부천시에 최첨단 시설의 본사 및 공장 사옥을 완공했다. 다음 달 11일 사옥 이전식을 겸해 전 세계 주요 바이어를 초청,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23년 경력의 1세대 CCTV 전문가로 엔지니어 출신인 고윤화 대표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CCTV 카메라 시장은 더욱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로 세계 CCTV업계의 일인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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