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는 25일 일본의 오쿠라켐텍(OKURA CHEM-TECH)과 21억81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 모듈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3%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8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