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대표, 요르단 국왕 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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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5일 요르단 압둘라 국왕(Abdullah II Ben Al Hussein)의 방문 및 면담 요청에 따라 서정진 대표이사의 친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서 대표의 요르단 국왕 친견은 중동 최대 제약사인 요르단(Jordan) 내 히크마(Hikma)사와 셀트리온의 협력 관계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요르단 국왕은 이 자리에서 요르단 현지 제약업체와 세계적 규모의 바이오제약사 간의 협력 및 기술교류를 당부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7일 히크마와 중동 및 아프리카 17개 국가를 대상으로 바이오시밀러 유통을 위한 포괄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9개에 대해 향후 10년간의 독점판매권을 부여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서 대표의 요르단 국왕 친견은 중동 최대 제약사인 요르단(Jordan) 내 히크마(Hikma)사와 셀트리온의 협력 관계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요르단 국왕은 이 자리에서 요르단 현지 제약업체와 세계적 규모의 바이오제약사 간의 협력 및 기술교류를 당부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7일 히크마와 중동 및 아프리카 17개 국가를 대상으로 바이오시밀러 유통을 위한 포괄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9개에 대해 향후 10년간의 독점판매권을 부여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