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재해 유자녀 후원 입력2010.05.25 17:08 수정2010.05.26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25일 창립 63주년을 맞아 건설재해 유자녀를 돕기 위해 9억원의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김중겸 사장(가운데)이 본사에서 어린이재단 김원진 사무총장(오른쪽),최불암 후원회장(왼쪽)과 함께 '초록나무 희망나래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했다. /현대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참사 이어질 뻔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신속한 승객 대피가 항공유 불길 막았다" "항공기 지연이 아니었다면…."29일 오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어 전날 일어난 홍콩행 에어부산 화재 진압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및 한국... 2 "전공의도 없이 힘드셨을텐데"…의료진에 감사 인사 잇따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병원 현장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가 커지는 가운데 남아 있는 의료진을 향한 환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동아대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90대 할머니의 손녀... 3 "'짐칸에 보조배터리 넣었냐' 묻더라"…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원인으로 승객 소유 보조배터리 등 수화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기 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