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회장(가운데)은 25일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 중인 목포대교 건설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허 회장은 "혼을 담은 시공으로 강한 현장 경쟁력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목포시 죽교동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4129m)는 2012년 6월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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