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하나금융그룹 기업금융 부문장인 임창섭 부회장과 김영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이창희 하나다올신탁 부사장을 비롯한 금융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지역경제가 처한 현실과 중소 기업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전 및 충청지역 컨퍼런스 후에는 창원 및 경남지역에서 다음달 9일 개최될 예정이다.지난 2월에는 인천 대구 안산 천안에서 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