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미국 프랑스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바라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