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대북 경협 업체 입력2010.05.25 17:12 수정2010.05.26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부가 25일 서울 도렴동 정부종합청사에서 대북 교역 · 경협 업체 대표들을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 업체 대표들이 회의 도중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尹, 국회 의견 받아들여 조속히 계엄해제해달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민주 "CCTV로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대 움직임 확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이재명 "위기는 기회…위헌 계엄 선포, 정상사회 계기 될 것" [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비상계엄 선포의 실질적 요건을 전혀 갖추지 않은 불법·위헌"이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