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1박 2일'로부터 받은 마지막 선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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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C(39)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 2일'에서 받은 마지막 선물을 깜짝 공개했다.
김C는 25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1박 2일이 나에게 준 마지막 선물 땡큐"라는 글과 함께 퍼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선물은 김C의 사진으로 제작된 퍼즐로 보이며 액자로 맞춰졌다.
이에 팬들은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감동 받으셨겠어요"등 아쉬움을 보였다.
한편 김C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1박 2일' 경주 수학여행 특집편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