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중동 '그린동맹' 입력2010.05.26 08:55 수정2010.05.26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가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아랍에미리트의 첫 천연가스 충전소 개장식에 참석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메르켈 총리오른쪽 옆으로 아브달라 나세르 수와디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 회장이 웃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24일부터 걸프만 지역의 4개국을 방문,탄화수소 분야 등에서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부다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년째 없어요 없어"…갈 곳 없는 美 160만명 '속수무책' 미국 실업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실업자들의 구직 기간은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인해 정보기술(IT) 금융 등 사무직들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장기실업자 2... 2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이혼 확정된 후…딸 자하라와 포착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딸 자하라 졸리와 함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등장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많은 셀럽들이 레드카... 3 '잘생긴 지도자 1위' 어쩌다…트뤼도는 왜 추락했나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진보 정치의 아이콘', 캐나다의 오바마', '가장 잘생긴 지도자' 등 수식어로 인기를 끌었던 그는 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