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이를 위해 모두 51억원 가량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 중에서 정부가 매년 12억원씩 3년(2010년~2013년) 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원은 지난해 10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IT 기반 첨단 와이너리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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