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성FA, 장중 급등…中업체와 138억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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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FA 주가가 장중 급등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4%에 해당하는 138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5분 현재 신성FA는 전날 보다 340원(7.20%) 상승한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매일 기준으로 나흘만에 반등이다.
신성FA는 이날 중국업체인 'BOE 디스플레이테크놀러지(Display Technology)'와 138억6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4%에 해당하는 138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5분 현재 신성FA는 전날 보다 340원(7.20%) 상승한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매일 기준으로 나흘만에 반등이다.
신성FA는 이날 중국업체인 'BOE 디스플레이테크놀러지(Display Technology)'와 138억6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