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신성건설은 26일 니트젠앤컴퍼니 주식 47만7404주(지분 1.35%)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주식이 475만9925주(13.4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