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26일 현대건설과 37억7300만원 규모의 청심실내체육관 관련 AL(알루미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3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