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자산운용은 26일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정통부 제6대 장관을 역임했으며,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제2대 총장, 제17대 국회의원,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지낸 바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