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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슨 "랭킹 1위, 때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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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크라운플라자 우즈없이 출전
    0.98점.타이거 우즈(35)와 필 미켈슨(39 · 이상 미국)의 세계랭킹 평점 차다. 세계 골프팬들은 그 간격이 좁혀지거나 뒤집어질 수 있는 이번 주 미국PGA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달러)에 주목한다.

    27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에서 시작되는 이번 대회에 미켈슨은 출전하고 우즈는 나가지 않는다. 미켈슨으로서는 우즈를 제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미켈슨이 우승할 경우 평점 1점 안팎이 추가돼 우즈를 제치고 생애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오르게 된다.

    미켈슨은 28일 오전 2시46분 양용은(38),보 반 펠트(미국)와 함께 첫 샷을 날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가장 최근의 메이저대회 챔피언인 양용은(2009USPGA챔피언십)과 미켈슨(2010마스터스)을 같은 조로 편성했다. 양용은은 4월 초 셸휴스턴오픈과 마스터스에서 여러 차례 미켈슨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 적이 있다. 양용은의 세계랭킹은 20위다.

    최경주(40)는 그에 앞선 27일 오후 10시16분 팀 클라크(남아공),매트 쿠차(미국)와 함께 티오프한다. 최경주가 1,2라운드에서 함께 플레이하는 선수 역시 강호들이다. 클라크는 '제5의 메이저대회'로 일컬어지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힘입어 현재 투어 상금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23일 SK텔레콤오픈이 끝나자마자 미국으로 돌아간 최경주는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이 성적의 변수가 될 듯하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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